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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연학(ip:)
작성일 2012-11-07 22:41:45
조회 1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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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플러가 필요해서 둘러보는 중 모델로의 '오색코튼 롱 머플러'를 보는 순간 망설임없 이 선택했어요.
어제 저녁 택배 받아 오늘 둘렀는데 남편이 '가을을 두른 것'같다며 사진 찍어 주네요.
톤 다운된 칼라가 고급스럽고, 길이가 길어 다양한 연출도 가능해요. 면이라 촉감도 참 좋구요. 감사합니다.^^
첨부파일 IMG_0341.jpg , IMG_0325.jpg , IMG_0356-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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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현숙
작성일 2012-12-07 15:56:26
작성자 김연학
작성일 2012-11-08 13:47:33
작성자 안희정
작성일 2012-11-08 08:18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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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이현숙
작성일 2012-12-07 15:56:26
평점
머플러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코디가 ...
낭군님이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
카메라가 좋은건가 봐요 색감이 달라요
작성자 김연학
작성일 2012-11-08 13:47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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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희정
작성일 2012-11-08 08:18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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