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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명희(ip:)
작성일 2014-08-18 12:19:23
조회 1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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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MR1114/빈티지 캉캉 블라우스 : 아이보리 ]
[ MR5121/사선절개 나시 원피스 : 블랙 ]
올해도 모델로 옷으로 무대의상을 준비했습니다.
잘 어울렸던 것 같네요.
사진으로 봐도 괜찮구요.
그런데 블라우스가 튿어졌어요.
핀마이크 허리밸트 아래로 자꾸 잡아당겨 그런가 봐요.
이거 혹 수선될까요?
기장이 좀 짧아져도 괜찮은데요.
블라우스는 지난해와 올해 공연때만 입었던지라 아깝네요.
.
첨부파일 ac757d8c9e068c95962afeb19601f2c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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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델로
작성일 2014-10-01 09:12:14
작성자 nikollas
작성일 2014-09-30 20:59:23
작성일 2014-09-01 12:10:48
작성일 2014-08-19 17:2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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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모델로
작성일 2014-10-01 09:12:14
평점
작성자 nikollas
작성일 2014-09-30 20:59:23
평점
수선이 불가능하다시면서 새 블라우스를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.
공연후 아버지 장례 치르고 또 건강이 상해서 한동안 경황이 없었습니다.
늦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.
슬픔에 빠진 저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셨어요.
작성자 모델로
작성일 2014-09-01 12: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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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델로
작성일 2014-08-19 17:2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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